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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26년 7월 6일
'전액손실' 독일 부동산 펀드, 법정 분쟁으로 확대 조짐
법무법인 한별의 이성우 변호사는 하나은행 투자자들의 글로벌부동산투자신탁229호(트리아논펀드) 관련 손해배상 조정 신청을 법률대리인으로 수행하며 불완전판매를 핵심 쟁점으로 제기하고 있다. 이 변호사는 2018년 전후 저금리 기조 속에서 다수 해외부동산 펀드가 출시된 뒤 문제들이 지속돼 왔고, 해당 펀드는 펀드 구조·핵심 위험·원금 손실 가능성 등에 대한 구체적 설명이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이는 적합성 원칙과 설명 의무 위반에 해당하는 전형적 사유라는 입장이다.
이성우 변호사는 이러한 주장으로 투자자들의 손해배상 청구(투자금에서 배당금 등을 제외한 손해액의 일정 비율)를 뒷받침하려 하며, 자율배상 기조 하에서도 법적 절차를 통해 배상 책임과 비율을 확정하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그의 활동은 향후 다른 판매사들에 대한 추가 소송이나 조정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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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a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