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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한) 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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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26년 5월 12일

5년간 '420억'…"돈놀이도 정도껏" 이 대통령의 질타

법무법인 한별의 김용대 변호사는 상록수제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의 추심 방식에 대해 강하게 문제제기했습니다. 그는 “이자가 쌓이기를 기다리고 이자가 쌓이면 재산 조회를 하고 재산이 무르익었을 때 압류를 하는 방식”이 법적 도움을 받기 어려운 취약 차주들을 괴롭히는 행태라며, 이러한 수법이 설립 목적과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변호사의 발언은 상록수가 새도약기금에 참여하지 않고 장기 연체자 채권을 계속 보유하면서 5년간 약 420억 원의 배당을 챙긴 사실과 맞물려 약탈적 금융·불공정 추심의 법적·윤리적 쟁점을 부각시켰습니다. 논란이 일자 출자 금융사들은 일부 채권을 새도약기금(약 5천억 원)과 한국자산관리공사(약 3천500억 원)에 매각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