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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2년 3월 13일

[부산경남] 김용원변호사, ‘천당에 간 판검사가 있을까?’

기사원문 :  http://news.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179642#


▲ 출판기념회모습. 사진제공=김용원변호사 ⓒ2005 CNBNEWS
‘브레이크 없는 벤츠’의 저자 김용원 변호사(57)의 두 번째 작품인 ‘천당에 간 판검사가 있을까?’(서교출판사 360P)의 출판기념회가 지난 3일 오후 2시 부산시 영도구 소재 대평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영도가 고향인 김 변호사의 지인과 법조계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저서출판을 축하했다. 

축사를 맡은 초등학교 은사인 박무웅 전 교사는 “김용원 변호사는 그 누구도 하지 못했던 형제복지원의 부패를 파헤쳐 전국에 알린 수사검사의 모범적인 인물이다”며 “이번 저서를 통해 판검사 비리 를 공개해 법조계 정화에 나선 정의롭고 용기있는 행동에 찬사를 보낸다”고 밝혔다. 

중학교 은사인 이성호 전 교사도 “지역이 배출한 촉망받는 훌륭한 법조인이자 문필가인 김 변호사는 검사시절 권력과 재력에 대응하며 법의 엄중함을 보여준 정의사회실현의 표본이었다”며 “사회의 큰 반향을 일으킬 이번 저서를 통해 김 변호사가 꿈꿔온 모든 정의로운 일들이 빨리 이뤄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 책은 판검사의 전관예우부터 스폰서 판검사까지, 대한민국의 마지막 성역으로 불리는 법조계의 고질적 병폐에 대해 각종 논리적 시각으로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용원 변호사는 “검사시절부터 약자들과 함께 하기로 결심한 뒤 단 한번도 약자를 배반한 적이 없으며 이로인해 강자의 배척 속에서 약자의 입장에서만 살아왔다고 자부할 수 있다”며 “이 책은 판결에 있어 판사의 정의로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제기한 저서로, 국민들이 책을 통해 법조계의 현실적 상황을 인식, 개선의 시발점으로 작용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이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김용원 프로필
1955년생, 1977년 제19회 사법시험 합격,1978년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1980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과정 수료. 

1983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 1986년 울산지방검찰청 검사, 1988년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1988년 미국 미시간대학교 비교법학 석사, 1990년 수원지방검찰청 검사, 고등검찰관, 1992년 변호사 개업, 1993년 베스트셀러 ‘브레이크 없는 벤츠’ , 2001년 ~ 2004년 법무법인 천지 대표변호사, 2008년~현재. 법무법인 한별 대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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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CN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