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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한) 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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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26년 3월 3일

'보고싶다' 농담 한마디에 성희롱범? 징계 막을 생존 전략

법무법인 한별 허은석 변호사는 직장 내 성희롱 판단에서 행위자의 주관적 의도보다 위계 관계 속에서 상대가 부담이나 성적 굴욕감을 느꼈는지가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상급자의 가벼운 농담도 지위 때문에 무겁게 받아들여질 수 있고, 법원은 객관적 상황과 피해자 인식을 중심으로 판단한다고 지적했다. 대법원 판례상 사회통념상 성적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지 여부가 기준이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허 변호사의 취지에 따라 기사에서는 징계 위험을 줄이려면 감정적 호소보다 객관적 증거와 신중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통화·문자·메시지 기록 등 물증 정리, 경위서 작성 시 단순한 의도 부인보다 유감 표명과 재발방지 의지 표명으로 태도를 보완하는 전략, 동료 진술은 회사 조사위원회를 통한 공식적 참고인 조사 요청으로 객관성 확보 등을 통해 초기 대응이 징계 수위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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